드디어 일을 저지르다.
SPD Life 2006/10/28 21:09점점 복잡해지는 싸이월드에 신물이 느껴질 무렵.
나도 내 나름의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졌다.
그래서,
자세한 이야기...
내 자신의 사이트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.
웹이라는 것에 대하여 아직 잘 모르던 때에, 무턱대고 만들었던 시절이 있었다.
벌써 6년전의 이야기이고, 이제는 그 흔적도 찾기 어렵지만,
그래도 그것이 내게는 웹이라는 매체를 내 소유로 만들었던 첫 노력이었다.
그리고, 이제 6년만에 나만의 페이지를 만들고 이름을 붙였다.
SPDLIFE.COM
이곳에서 나는 주로 "서피디"로 통한다.
내가 얼마나 방송과 관련하여 있을지 모르지만, 그래도 나는 피디라는 직책이 좋다.
Producer. 무엇을 만들어낸다는 것.
그리고, 그 만든 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리.
그리고, 그 결과물에 뿌듯함을 느끼고, 때로는 슬픔을 느끼고.
또는 기쁨으로 환호하는 그 자리.
그 자리에 있는 것이 즐겁다. 그리고, 이 블로그는 서피디의 삶이 있는 자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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